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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기찬마취통증의학과의원 &amp;gt; 관리자 &amp;gt; 질환정보</title>
<link>https://m.gichanpain.co.kr:443/bbs/board.php?bo_table=disease</link>
<description>테스트 버전 0.2 (2004-04-26)</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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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측두동맥염</title>
<link>https://m.gichanpain.co.kr:443/bbs/board.php?bo_table=disease&amp;amp;wr_id=62</link>
<description><![CDATA[뇌동맥염, 거대세포(giant cell) 동맥염이라고도 불리는 측두동맥염은 중형, 대형 동맥의 염증을 이르키 질환으로 경동맥가지 중 특히 관자놀이 부위를 지나가는 측두동맥을 잘 침범하지만 다른 부위의 동맥도 침범할 수 있는 전신질환이다. 대부분 50세 이상의 고연령층에 많고 여성의 빈도가 2배 높다. 조직병리학적으로 혈관벽에 염증성 단핵구가 침윤하면서 빈번하게 거대세포를 형성하며, 혈관내막이 증식되고, 내탄성막층의 분절이 보인다. 아직 원인에 대하여 알지는 못하나 , 자가면역반응 특히 세포매개성 면역이 이 질환과 관련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측두동맥이 침범된 환자에서 주증상은 편측 혹은 양측의 두통이다. <br/><br/>&nbsp; <br/><br/>질병의 초기에는 측두동맥이 박동하나, 시간이 지나면서 염증반응으로 인하여 폐쇄되어 두꺼운 결절성 동맥이 관찰된다. 통증의 성질은 지속성 표재성 박동성이며, 야간에 악화된다. 통증부위는 측두부(관자놀이)가 중심이 되지만 앞이마나 머리뒷부분의 통증으로 되는 수가 있다. 압통이 현저하고, 머리를 감는 것이 아픈 경우도 있다. 그 밖의 전신증상으로는 미열이나 권태감, 식욕저하, 체중감소, 관절통, 근육의 압통이나 경직 등이 생긴다. 특히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측두동맥염의 잘 알려진, 무서운 합병증인 허혈성 시신경염으로 심한 경우 갑작스런 실명까지 초래될 수 있으며, 경동맥이나 추골동맥의 병변이 있는 경우 뇌경색을 일으키는 일도 있다. 또한 측두부(관자놀이)에 통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편두통이 있다. 편두통은 발작성, 반복성으로 일어나는 두개내 동맥의 이상확장에 의한 박동성 두통이다. 대부분 20대에 나타나며 발생빈도는 며칠간격에서 5-6개월 간격에 한 번 정도로 나타날 수 있고, 환자의 60-70%가 여성에 나타나고 강한 가족성 성향이 있다. <br/><br/>&nbsp; <br/><br/>편두통의 증상은 반복하여 발작적으로 나타나며, 시각장애, 위장장애 등의 자율신경계 이상이 동반될 수도 있고 두통만이 단독으로 올 수도 있다. 편두통은 개인적 성격 특성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보통 지적 능력이 높고 중산층 이상의 사람이나 전문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많고, 꼼꼼하고 깔끔하여 강박적인 성격인 경우가 많으며, 때로 자신의 감정표현을 잘못하는 성격과도 연관된다. 편두통의 진단은 대부분 임상증상만으로 알수 있으며, 혈액검사나 소변검사, X-선검사는 정상범위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측두동맥염의 진단은 특징적인 국소증상이나 임상검사 소견으로 진단이 가능하다. <br/><br/>&nbsp; <br/><br/>임상검사 소견으로는 혈침속도의 상승, 백혈구 증가 등의 염증소견 외에, 혈청 단백질의 상승 등을 보인다. 그러나 확실한 진단을 얻기 위해서 측두동맥의 조직검사가 필요하다. 진단이 확정되면 즉시 부신피질 호르몬의 투여를 시작한다. 많은 경우 1주일 정도에서 임상증상이 현저히 개선되므로, 혈액검사와 증상을 참고로 점차 감량하여 간다. 증상이 경감된 후에도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스테로이드 요법을 6~12개월 지속하지 않으면 안된다. 신경통증클리닉에서는 이런 환자에게 약물요법과 병용하여 신경블록을 시행한다. 성상신경절 블록이나 압통이 있는 측두동맥 주위에 약물을 투여하므로써 증상을 완화시킬뿐 아니라, 또한 스테로이드 투여량을 빨리 감소시킬 수 있는 등 우수한 치료효과를 보이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기찬통증</dc:creator>
<dc:date>Fri, 05 Sep 2014 16:41:18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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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정신신체장애</title>
<link>https://m.gichanpain.co.kr:443/bbs/board.php?bo_table=disease&amp;amp;wr_id=61</link>
<description><![CDATA[세계 통증학회의 정의에 의하면 통증이란 "실질적 또는 잠재적 조직손상이나 이런 손상에 관련되어 표현되는 감각적이고 정서적인 불유쾌한 경험이다."라고 되어 있다. 우리 몸의 어느 부위에서고 오는 통증은 정서적인 면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문화적, 사회적, 경제적, 지적, 가정적 환경이 각기 다른 개개인에 있어 같은 정도의 손상에도 다른 정도의 통증으로 받아들여지게 된다. 그야말로 통증이란 매우 주관적인 표현이며 심리적 요소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또한 만성통증은 환자들을 정신적으로 쇠약하게 만들며 불안, 우울 등의 정신증상을 동반하게 만든다. 일반 내과, 외과 입원환자들의 대집단을 조사한 결과 20~25%에서 불안이 있고, 20~64%에서는 우울증을 보였다는 정신과적 통계도 있지만 신경통증클리닉을 찾는 환자 중 최소 20% 환자에서는 정신적인 문제를 동반하는 것으로 보인다. <br/><br/>&nbsp; <br/><br/>이렇듯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정신적인 고통도 상당하나, 신경통증클리닉을 찾는 환자 중에는 자신이 느끼던 못 느끼던 마음의 상태나 감정상태에 의해서 신체에 질병이 생긴 -정신신체 장애(심신증)- 경우도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수를 차지한다. 정신신체장애의 원인은 한마디로 말하면 부정적인 감정 반응이나 스트레스에서 온다고 볼 수 있다. 부정적인 감정은 슬픔, 우울, 불안, 공포, 분노, 미움, 자포자기, 공격파괴적 충동들의 감정을 말한다. 쉽게 말하면 우리네들의 "홧병"이란 것은 화가 나는 일을 쌓아두고 참다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오르며, 목 어깨가 뭉치는 것처럼 뻐근하고, 손발이 져리는 등의 증상을 느끼는 것이다. 즉 우리의 감정은 신체를 통해 표현되게 된다. 스트레스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불가분의 단어이다. 아주 사소한 것-날씨가 덥다거나, 추운 것, 시끄러운 것-에서부터 대학입시의 실패, 부부싸움, 시집살이, 사업실패, 승진탈락, 가난 등등이 모두 스트레스의 원인이 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의 몸과 마음은 긴장하게되고, 이때 몸에서는 생리학적으로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내분비계의 변화가 일어난다.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는 전해질의 불균형과 영양대사, 면역반응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br/><br/>&nbsp; <br/><br/>이러한 스트레스 및 정신생리적 반응은 자율신경계중 교감신경의 중계에 의해 뇌의 시상하부 및 피질로 전달되어지면서 신체의 변화를 일으킨다. 이러한 변화는 보통 전신적으로 나타나며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어디하나 안 아픈 데가 없을 정도이다. 일반적으로 배에 가스가 차는 것 같고 변비, 설사 등이 있으며, 속도 미슥거리는 것 같다. 때로는 숨이 차기도하고 가슴이 답답하며, 심장이 두근거리고 가슴부위가 아픈 것 같기도 하다. 전신적으로 힘이 빠진 느낌이고, 쉽게 피로하며 귀도 멍멍한 것 같고, 심하면 손발이 떨리고 마비되는 것 같은 때도 있다. 두통이나 요통, 관절통증 여기 저기가 쑤시고 결리고 아프다. 피부에는 냉감이 들기도 하고 가끔은 화끈거리며 달아오르는 것 같기도 하다. 이렇게 여러 증상이 복합적으로 오기도 하며, 고혈압, 심근경색, 당뇨병, 위궤양, 과민성대장염 등의 질환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런 환자들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치료는 우리 몸의 항상성을 유지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항상성 유지에 도움이 되는 치료가 신경통증클리닉에서 행하는 성상신경절 치료이며 성상신경절 치료를 통하여 자율신경계의 균형을 맞춰주게 되면 이러한 자율신경계의 균형장애에 의해 생기는 신체의 많은 증상들이 호전되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description>
<dc:creator>기찬통증</dc:creator>
<dc:date>Fri, 05 Sep 2014 16:41:05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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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작열통</title>
<link>https://m.gichanpain.co.kr:443/bbs/board.php?bo_table=disease&amp;amp;wr_id=60</link>
<description><![CDATA[모든 질병들은 크게 두 종류의 진행과정을 겪게된다. 그하나는 시간이 경과하면서 점점 나쁜 쪽으로 진행되는 질병과 또 하나는 시간이 경과하면서 저절로 좋아지는 쪽으로 진행되는 질병이다. 안면부위에 격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삼차신경통이나 눈과 입 주위에 심한 경련을 일으키는 안면경련, 손발에 땀이 많이 나서 일상생활하기가 어려운 다한증과 같은 질환들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점 심해지던가 또는 그 상태를 유지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질환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자연치유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인체에는 자율신경계가 존재하는데 이중하나인 교감신경은 항상성유지라는 중요한 기능을 갖고 있다. 항상성 유지 기능이란 우리의 신체가 질병이 생겼을 때 저절로 질병으로부터 벗어나려고 하는 자연 치유력을 일컫는데 일종의 자생력이라고 할 수 있다.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해서 감염된다. <br/><br/>&nbsp; <br/><br/>감기가 걸렸을 때 치료를 하지 않더라도 안정과 휴식만으로도 저절로 낫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만일 치료를 한다고 해도 바이러스를 죽이는 치료를 하는 것이 아니라 열을 떨어뜨리고, 기침을 안나오게 하는 따위의 증상치료를 해서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도록만 해주면 자생력으로 저절로 낫게되는 것이다. 이렇게 저절로 치유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발목이나 허리가 삐었다든지, 불안전 안면마비(와사), 목허리디스크의 초기단계, 단순오십견, 가벼운 중풍 등 수많은 질병들이 이 부류에 속하게 된다. 자율신경실조증이란 교감신경의 균형이 깨짐으로 인하여 항상성 유지 기능 (자생력)이 떨어지게 되어 여러 가지 질병이 발생되는 경우를 말한다. 스트레스를 장기간 많이받는 상황에 처하거나 또는 갱년기가 되게 되면 자율신경의 기능저하로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증상들이 나타나게 된다. - 많은 사람앞에 서면 얼굴이 확근 달아오르면서 가슴이 답답하고 두근거린다.<br/><br/>- 몸이 나른하고 쉽게 피로가 온다.<br/><br/>- 땀이 많이 난다. <br/><br/>- 감기에 잘 걸리고 잘 낫지 않는다.<br/><br/>- 차멀미. 냉한 체질.<br/><br/>- 더위나 추위를 잘 탄다.<br/><br/>- 우울하고 아침에 일어나기 싫다.<br/><br/>- 잠들기 힘들고 꿈을 자주 꾸고 잠이 깊게 들지 않는다.<br/><br/>- 머리가 무겁고 두통이 자주 발생한다.<br/><br/>- 어지럽고 갑자기 일어날 때 현기증이 온다.<br/><br/>- 눈이 피곤하고 눈이 흐릿하면서 시력저하<br/><br/>- 구내염, 편도선염이 반복된다.<br/><br/>- 재채기, 콧물, 코막힘<br/><br/>- 목덜미, 어깨, 등줄기가 걸린다.<br/><br/>- 손, 발이 저리다.<br/><br/>- 식욕이 없고 구역질과 트림이 잘나고 배에 가스가 차면서 거북스럽다.<br/><br/>- 요통이 자주 발생하고 발이나 무릎이 아프거나 시리다.<br/><br/>- 피부가 가렵고 두두러기나 습진이 잘 생긴다.<br/><br/>- 만성변비 나 설사를 잘한다.<br/><br/>- 소변이나 대변이 자주 보고싶다. <br/><br/>- 생리불순과 생리통으로 고생한다.<br/><br/>- 성욕감퇴<br/><br/>&nbsp; <br/><br/>이러한 자율실조증 환자들에게는 교감신경의 균형을 잡아주는 성상신경절 치료를 통하여 교감신경의 항상성유지기능(자생력)을 다시 회복시킴으로서 이런 모든 증상들을 치유시킬 수 있다.]]></description>
<dc:creator>기찬통증</dc:creator>
<dc:date>Fri, 05 Sep 2014 16:40:39 +0900</dc:date>
</item>


<item>
<title>자율신경실조증</title>
<link>https://m.gichanpain.co.kr:443/bbs/board.php?bo_table=disease&amp;amp;wr_id=59</link>
<description><![CDATA[모든 질병들은 크게 두 종류의 진행과정을 겪게된다. 그하나는 시간이 경과하면서 점점 나쁜 쪽으로 진행되는 질병과 또 하나는 시간이 경과하면서 저절로 좋아지는 쪽으로 진행되는 질병이다. 안면부위에 격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삼차신경통이나 눈과 입 주위에 심한 경련을 일으키는 안면경련, 손발에 땀이 많이 나서 일상생활하기가 어려운 다한증과 같은 질환들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점 심해지던가 또는 그 상태를 유지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질환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자연치유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인체에는 자율신경계가 존재하는데 이중하나인 교감신경은 항상성유지라는 중요한 기능을 갖고 있다. 항상성 유지 기능이란 우리의 신체가 질병이 생겼을 때 저절로 질병으로부터 벗어나려고 하는 자연 치유력을 일컫는데 일종의 자생력이라고 할 수 있다.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해서 감염된다. 감기가 걸렸을 때 치료를 하지 않더라도 안정과 휴식만으로도 저절로 낫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만일 치료를 한다고 해도 바이러스를 죽이는 치료를 하는 것이 아니라 열을 떨어뜨리고, 기침을 안나오게 하는 따위의 증상치료를 해서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도록만 해주면 자생력으로 저절로 낫게되는 것이다. 이렇게 저절로 치유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발목이나 허리가 삐었다든지, 불안전 안면마비(와사), 목허리디스크의 초기단계, 단순오십견, 가벼운 중풍 등 수많은 질병들이 이 부류에 속하게 된다. 자율신경실조증이란 교감신경의 균형이 깨짐으로 인하여 항상성 유지 기능 (자생력)이 떨어지게 되어 여러 가지 질병이 발생되는 경우를 말한다. 스트레스를 장기간 많이받는 상황에 처하거나 또는 갱년기가 되게 되면 자율신경의 기능저하로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증상들이 나타나게 된다. <br/><br/>- 많은 사람앞에 서면 얼굴이 확근 달아오르면서 가슴이 답답하고 두근거린다.<br/><br/>- 몸이 나른하고 쉽게 피로가 온다.<br/><br/>- 땀이 많이 난다. <br/><br/>- 감기에 잘 걸리고 잘 낫지 않는다.<br/><br/>- 차멀미. 냉한 체질.<br/><br/>- 더위나 추위를 잘 탄다.<br/><br/>- 우울하고 아침에 일어나기 싫다.<br/><br/>- 잠들기 힘들고 꿈을 자주 꾸고 잠이 깊게 들지 않는다.<br/><br/>- 머리가 무겁고 두통이 자주 발생한다.<br/><br/>- 어지럽고 갑자기 일어날 때 현기증이 온다.<br/><br/>- 눈이 피곤하고 눈이 흐릿하면서 시력저하<br/><br/>- 구내염, 편도선염이 반복된다.<br/><br/>- 재채기, 콧물, 코막힘<br/><br/>- 목덜미, 어깨, 등줄기가 걸린다.<br/><br/>- 손, 발이 저리다.<br/><br/>- 식욕이 없고 구역질과 트림이 잘나고 배에 가스가 차면서 거북스럽다.<br/><br/>- 요통이 자주 발생하고 발이나 무릎이 아프거나 시리다.<br/><br/>- 피부가 가렵고 두두러기나 습진이 잘 생긴다.<br/><br/>- 만성변비 나 설사를 잘한다.<br/><br/>- 소변이나 대변이 자주 보고싶다. <br/><br/>- 생리불순과 생리통으로 고생한다.<br/><br/>- 성욕감퇴<br/><br/>&nbsp; <br/><br/>이러한 자율실조증 환자들에게는 교감신경의 균형을 잡아주는 성상신경절 치료를 통하여 교감신경의 항상성유지기능(자생력)을 다시 회복시킴으로서 이런 모든 증상들을 치유시킬 수 있다.]]></description>
<dc:creator>기찬통증</dc:creator>
<dc:date>Fri, 05 Sep 2014 16:40:26 +0900</dc:date>
</item>


<item>
<title>약물치료</title>
<link>https://m.gichanpain.co.kr:443/bbs/board.php?bo_table=disease&amp;amp;wr_id=58</link>
<description><![CDATA[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는 급성요통에서 급성 국소염증이 존재한다고 생각되는 1~2주간 정도 연속 투여한다. 아울러 항히스타민성 골격근 이완제를 병용한다. 만성통증인 경우에는 항우울제를 사용하는데 그 기전은 기분 상태를 지배하는 뇌 부의의 monoamine계 신경전달물질 (serotonin, norepinephrine, dopamine)의 결핍을 교정함으로써 항우울효과를 나타내며 또한 endorphine 매개 진통체계인 하행성 통각 억제계에 작용하여 monoamine계 신경전달물질의 성분을 변화시켜 진통효과를 나타낸다. <br/><br/>&nbsp; <br/><br/>주사요법 <br/><br/>경막외강내로 mepivacaine 을 주사하므로써 통증을 야기시키는 신경작용을 억제하고 척추 주위 근육들의 긴장을 이완시키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며, 교감신경을 차단함으로써 통증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준다.]]></description>
<dc:creator>기찬통증</dc:creator>
<dc:date>Fri, 05 Sep 2014 16:40:14 +0900</dc:date>
</item>


<item>
<title>월경곤란증</title>
<link>https://m.gichanpain.co.kr:443/bbs/board.php?bo_table=disease&amp;amp;wr_id=57</link>
<description><![CDATA[월경곤란증은 월경과 관련된 주기적인 통증을 말하며 부인과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증상 중의 하나이다. 골반의 기질적 병변이 없는 경우를 원발성이라 하고 골반 내에 기질적 병변이 동반되는 경우를 속발성이라고 분류한다. 원발성 월경곤란증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호발하며 속발성은 대개 10세 이후에 발생한다. 원발성 월경곤란증은 초경 후 배란을 동반한 월경이 있는 경우는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젊은 여성의 반수이상에서 경험하게 된다. 약 10% 전후에서는 1~3일간 정상활동을 할수 없을 정도로 심하다. 원발성 월경곤란증은 주로 월경직전에 시작하여 1~2일간 지속되고 72시간을 경과하는 일은 거의 없다. <br/><br/>&nbsp; <br/><br/>통증은 주로 경련성 혹은 진통과 같은 성격을 가지며 하복부와 치골상부에 국한되기도 하지만 하배부와 하지부로 방사되기도 한다. 통증이 심할 때는 오심, 구토, 피곤, 어지러움, 설사, 식욕부진, 두통, 신경과민을 동반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들은 나이가 들면 저절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으나 한 달마다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통증을 견디기가 쉬운일은 아니다. 또한 심한 월경곤란증을 경험한 여성은 다음 월경에 대한 공포감을 갖기 때문에 월경이 아닌 기간 중에도 정신건강에 커다란 장애를 줄수 있다. <br/><br/>&nbsp; <br/><br/>속발성 월경곤란증인 경우는 산부인과적 검사에서 원인을 찾고 원인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지만 원발성 월경곤란증인 경우는 자궁내막에서 분비되는 프로스타그란딘이란 호르몬에 의한 자궁근의 과도한 수축이 원인이 되는 것으로 생각되므로 치료가 간단하지는 않다. 월경곤란증 환자에 대한 치료는 상세한 병력과 내진에 따른 치료의 지침을 정하고 원발성과 속발성을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경통증클리릭에서는 골반내의 원인이 있는 속발성 월경곤란증이 아닌 원발성 월경곤란증 환자들을 치료하게 된다. <br/><br/>&nbsp; <br/><br/>사실상 원발성 월경곤란증의 80~90%는 분만을 하면 소실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환자를 안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신경통증클리닉에서 원발성 월경곤란증 환자에게 성상신경절 치료를 시행하게 되는데 성상신경절이란 교감신경절로 뇌를 포함하는 중요 장기의 혈류 조절을 담당하는데 성상신경절치료로 뇌로의 혈류를 개선하고 특히 간뇌로의 혈류를 증가시켜 자율신경기능의 조절과 뇌하수체에서의 호르몬 분비의 조절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성상신경절에 대한 반복적인 치료로 원발성 월경곤란증환자의 치료에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일예로 25세 여성이 14세 때 초경의 시작과 함께 월경곤란증이 시작되었고 월경이 시작되는 날 심한 하복부 통증과 함께 구역, 현기증, 요통을 호소하였고 이 통증은 이틀간 지속되었다고 한다. <br/><br/>&nbsp; <br/><br/>이 환자는 산부인과적인 검사상 특이 소견이 없어 통증이 심할 때 타이레놀(프로스타그란딘 합성억제제)을 복용했으나 정상적인 일상 활동을 하기는 어려웠다. 이 환자에게 성상신경절 치료를 20회정도 시행한후 통증이 많이 소실되었고 그 후 몇차례의 치료를 받은 후 환자가 만족스러울 정도로 통증이 소실되었다. 이러한 성상신경절치료와 더불어 스트레스를 피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의 개선과 적당한 운동이 도움을 줄 수 있고 안정과 국소 온열요법을 병행하면 좋다.]]></description>
<dc:creator>기찬통증</dc:creator>
<dc:date>Fri, 05 Sep 2014 16:39:55 +0900</dc:date>
</item>


<item>
<title>엉치부분치료</title>
<link>https://m.gichanpain.co.kr:443/bbs/board.php?bo_table=disease&amp;amp;wr_id=56</link>
<description><![CDATA[일생을 살아가면서 허리가 한 번쯤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의 약 80%는 심각한 허리 병변이 없는 경우라는 통계도 있고, 3달 이상 지속되는 만성 허리통증환자의 약 15%만이 심각한 허리 부위의 병변이 있더라는 보고도 있다. 이는 현대의 자기공명촬영이라는 선명한 영상기술이 발달 되기 전의 보고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보통의 경우 허리부위 통증의 원인을 요추부의 신경에서 찾게되며 요추부의 추간판탈출증이나 척추관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 척추분리증 등의 진단을 내리게되고 이것이 원인이 되어 요통이 발생한다는 일반적인 생각을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렇게 요통의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닌데 그 이의 임상소견과 그들의 단순방사선촬영이나 컴퓨터촬영, 자기공명촬영의 결과는 항상 일치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br/><br/>&nbsp; <br/><br/>이런 의미에서 천장골 관절은 드물지 않게 요통의 원인이 되지만 의사들에 의해 흔히 간과되어지는 부분이기도 하다. 천장골 관절이란 우리 몸의 골반뼈와 천추가 연결되는 관절인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말하는 엉치 부분에 해당한다. 천장골 관절은 보통 다른 관절들처럼 관절액을 가지고 있는 부분과 인대들로 이루어진 부분으로 되어 있다. 관절액이 있는 앞쪽 부분은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퇴행성관절염 등에 의해 염증변화를 일으키기 쉬운 부분이고, 인대들로 구성되어 있는 뒤쪽은 갑자기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한쪽 다리를 내뻗는 과정에서 잘 생기는 요부 염좌가 잘 발생하는 부분이다. 우리는 일상에서 땅에 떨어진 물건을 줍고 갑자기 상체를 일으킨다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기도 하고, 잠겨진 유리창을 들어올릴 때도 있으며, 자동차의 급브레이크를 밟아야 할 때도 생기는데 이런 행동 후에 갑작스레 요통이 발생했던 경험이 있고, 잠시 허리가 삐끗한 줄 알았는데 계속 아픈 일도 경험한다. 또한 신경통증클리닉을 찾아오는 환자는 대부분이 연세가 있으신 분인데 반하여 간간이 10대나 20대의 청소년이 요통으로 내원하는 경우가 있다. 이들의 기왕력을 들어보면 최근에 급작스레 운동연습을 많이 했던 일 외에는 특별한 것이 없다고들 한다. <br/><br/>&nbsp; <br/><br/>이런 환자들에서 요통의 원인이 요부의 병변에 의한 것인지 천장골관절에 의한 것인지를 감별하기 위해서는 외래에서 환자를 침상에 눕혀 놓고 검사하는 몇 가지 검사와 방사선학적 검사가 필요하며, 그 원인에 따라 치료에 임하게 된다. 천장골관절이 원인이 되는 요통의 경우는 보통 엎드려서 골반뼈가 튀어나온 부위(천장골 연결부위) 주변으로 누르면 통증이 있고 무릎정도까지 통증이 연결되는 경우가 있다. 또한 특징적인 것으로 천장골 관절의 통증의 경우는 의자에 앉은 자세에서 허리를 굽힐 때 통증없이 굽힐 수 있으나 요추부 병변의 경우는 통증 때문에 몸을 앞으로 굽힐 수 없게 되는 차이가 있다. 천장골관절에 원인이 있어 요통 및 하지통이 출현하였을 때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안정을 취하는 것이다. 어느 정도의 안정 후에도 계속되는 통증에는 신경통증클리닉에서는 요추부 병변의 경우와는 감별하여 천장골 관절 내나 천장골 관절의 주변 인대 쪽으로의 주사요법으로 주변의 염증을 가라앉혀 주면서 혈액순환을 도와주어 빠른 시간내의 통증의 경감을 가져오며 환자에 따라 일정기간 안정을 취할 것을 권유하고 집에서 시행할 수 있는 운동요법을 권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기찬통증</dc:creator>
<dc:date>Fri, 05 Sep 2014 16:39:33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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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알레르기성비염</title>
<link>https://m.gichanpain.co.kr:443/bbs/board.php?bo_table=disease&amp;amp;wr_id=55</link>
<description><![CDATA[알레르기성 비염은 재치기, 콧물, 코막힘, 결막, 코와 인두의 소양감과 분비물을 특징으로 하며 모든 증상은 알레르기 항원에 노출되는 것과 관계 있다. 알레르기성 비염에는 식물의 꽃가루가 날아다니는 계절과 관계가 있는 계절성 알레르기성 비염과 만성이고 연중 계속되며 계절과 관련이 없는 통년성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다. 예로는 동물에서 떨어지는 털, 산업에서 이용되는 가공된 물질이나 화학 물질 혹은 작업장이나 집에 쌓여 있는 먼지 등이다. 먼지는 진드기를 포함해서 다양한 내용물을 지니고 있고 연중 내내 비염을 가진 환자는 집먼지에도 민감하다. 그러나 연중 비염이 있는 환자의 대부분에서 확실한 알레르기 항원을 밝히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br/><br/>&nbsp; <br/><br/>알레르기성 비염은 일반적으로 아토피성 환자에서 존재한다. 즉 비슷한 증상을 가진 가족력이 있는 사람과 습진성 피부염, 담마진과 혹은 천식 등으로 나타나는 알레르기 병력을 가진 사람에서 발생한다. 증상은 일반적으로 30대 이전에 나타나고 나이가 듦에 따라 점차 사라진다. 임상증상은 발작적 콧물, 재치기, 코막힘과 결막, 코점막, 인두의 소양감과 눈물이 특징적인 소견이다. 증상이 있는 동안 코의 점막은 이미 부종과 충혈이 있고, 계절적인 꽃가루뿐 아니라, 항원적으로 관련이 없는 꽃가루에 대해서도 반응이 증가되어 있다. <br/><br/>&nbsp; <br/><br/>진단은 병력과 비경 검사, 부비동 X-선 검사, 콧물의 호산구 증가, 피부반응 검사, 면역 검사 등을 종합하여 할 수 있다. 특히 계절성 알레르기성 비염은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잡초, 풀, 나무의 꽃가루 시기와 일치해서 발생하는 정확한 병력에 크게 의존한다. 집이나 작업장의 오염으로 인해 알레르기성 비염이 년중 계속되는 경우는 병력분석이 어렵지만 동물에의 노출 또는 작업 습관과 관련되어 증상의 정도가 달라질 수도 있다. 연중 계속되는 알레르기성 비염은 흔히 성인기에 문제가 발생하고 남자보다 여자에서 더 흔하고 X-선 검사상 부비동막이 비대되어 있다. <br/><br/>&nbsp; <br/><br/>일반적인 치료방법으로는 회피요법, 약물요법, 면역요법 등이 있다. 회피요법은 알레르기 항원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는 방법으로 알레르기 질환을 조절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 동물털을 피하기 위해 집에서 애환 동물을 기르는 것을 피하고, 꽃가루 농도를 줄이기 의해 여과기를 사용하고, 꽃가루받이의 결정적인 시기에는 꽃가루받이가 없는 지역으로 여행하거나 주거지를 바꿔야 할 때도 있다. 약물요법은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및 연중 계속되는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의 표준이다. 사용약물로는 항히스타민제, 알파 아드레날린성 제제, 부신피질호르몬제 및 증상의 예방목적으로 크로모린 소디움이 있다. 면역요법은 흔히 저감작이라고 불리며 알레르기 항원의 농도를 점차로 증가시켜서 반복적으로 피하에 주사하는 것을 말하고 약물 부작용으로 인해 약으로 치료할 수 없는 경우에만 시행되어야 한다. <br/><br/>&nbsp; <br/><br/>최근 신경통증클리닉에서는 성상신경절 블록을 시행하여 좋은 걸과를 얻고 있는데 그 기전으로 첫째, 교감신경을 매개하는 악순환을 끊고, 둘째, 코의 혈류를 증가시켜서 황폐한 코점막의 회복을 촉진시키고, 셋째, 코점막의 부종을 제거하며, 넷째는 코점막 지각신경의 자극 과민성을 억제함으로써 우수한 치료효과를 나타내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기찬통증</dc:creator>
<dc:date>Fri, 05 Sep 2014 16:39:21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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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안면통증</title>
<link>https://m.gichanpain.co.kr:443/bbs/board.php?bo_table=disease&amp;amp;wr_id=54</link>
<description><![CDATA[비전형 안면신경통이란 삼차신경통이나 다른 신경통 등으로 분류할 수 없는 안면부위의 통증을 한꺼번에 넓게 표현하고 있다. 삼차신경통은 대부분 얼굴의 한쪽에만 국한된 반면 이 질환은 얼굴에 일측성 또는 양측성으로도 발생하고 젊은 여자에 많으며, 행동 및 심리적인 장애 병력을 갖고 있는 경우가 있다. 삼차신경통은 인접한 혈관박동에 의한 삼차신경의 자극이 대부분의 원인을 차지하는 반면 비전형 안면신경통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발생되므로 특정한 유발인자를 찾기 어렵다. 그러나 코 주위에 존재하는 부비동, 턱, 치아, 두개골 아래부위에 감염이나 염증에 의해서 신경이 자극을 받거나 손상되어 발생할 수 있다. <br/><br/>&nbsp; <br/><br/>또한 삼차신경의 말초분지에 손상을 입히는 안면부 외상의 병력이 있는 경우도 있으며, 드물게 삼차신경을 압박하는 종양이 발견되기도 한다. 임상적으로 삼차신경통은 전기쇼크 또는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수초에서 수분간 불규칙하게 반복되어 안면의 다른 부위로 뻗치는 경향이 있다. 무통기간은 수개월에서 수년까지도 나타나며, 대화를 하거나, 세안, 양치질, 식사 등의 가벼운 접촉만으로도 격심한 통증이 유발된다. 이에 반해서 비전형 안면신경통은 통증 유발점이 없으며, 통증의 강도는 삼차신경통처럼 심하지 않아 통증 때문에 말을 못하거나 먹지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세수도 할 수 있다. <br/><br/>&nbsp; <br/><br/>삼차신경통과 달리 중앙선을 건너 반대쪽까지 퍼진다. 통증은 지속적으로 나타나 통증이 없는 기간이 거의 없으며 하루를 기준으로 통증의 정도가 약간의 변동을 나타내고, 이는 정신적이나 신체적 스트레스와 관련된다. 또한 통증이 있는 부위에 감각저하나 불쾌한 이상감각이 있는 경우가 많다. 여러 가지 원인이 다양하므로 광범위한 진단적 평가( 신경외과, 치과, 이비인후과)가 이루어지게 되지만 대부분의 환자는 방사선 검사나 병리 검사 등에서 정상 소견을 나타낸다. 따라서 이들 환자의 진단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데 자세한 과거력 청취, 통증부위, 통증의 성질, 강도, 지속시간, 유발 인자 등이 중요한 진단의 단서가 된다. 비전형 안면 통증의 치료는 약물 요법이나 신경차단 및 외과적 수술 방법 등이 있으나 모두 적절한 치료가 되지 않는다. <br/><br/>&nbsp; <br/><br/>환자의 증상을 확실히 제어하여 주는 약제는 없지만 항경련제, 삼환계 항우울제, phenothiazine 등의 복합요법이 도움이 되기도 한다. 수술적 치료로는 미세 혈관 감압술이나 삼차 신경절에 직접적인 만성전기자극 등이 약간의 효과를 보였다고는 하나 확실하지 않다. 신경통증클리닉에서는 이런 환자에게 성상신경절 차단을 시행하여 안면부위에 혈관을 확장시키고 깨어진 자율신경의 균형을 바로 잡아줌으로써 증상완화를 가져 올 수 있으며, 더불어 해당부위에 분포하는 심차신경치료를 병행함으로써 탁월한 치료효과를 보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기찬통증</dc:creator>
<dc:date>Fri, 05 Sep 2014 16:38:59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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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안검경련</title>
<link>https://m.gichanpain.co.kr:443/bbs/board.php?bo_table=disease&amp;amp;wr_id=53</link>
<description><![CDATA[안검경련이란 안면신경이 지배하는 눈 주위의 근육인 안륜근이 불수의적으로 강직성 수축을 하는 것으로 통증이나 가려움증이 없고 생명에 위험을 초래하지는 않지만 환자에게 커다란 정신적 고통을 주는 질병이다. 안검경련과 더불어서 볼과 입술주의로 진행하는 경우를 안면경련이라고 한다. 안검경련 발생원인은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대부분의 경우에서 뇌의 기저핵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이 질환은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경우에는 대부분 양측성으로 나타나고, 정서적 스트레스나 피로로 더 악화된다. <br/><br/>&nbsp; <br/><br/>또한 환자는 대인관계 기피증이나 우울증 등의 사화적, 직업적, 정신적 문제를 유발시키기도 한다. 안검경련과 감별해야 될 질환으로는 안면경련, 틱(Tic), 말초성 안면신경마비후 이상 기능 항진 등이다. 안면경련은 중년 여성에서 많이 발생하며, 눈 주위에서 시작해서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볼, 입술주위, 목 부위까지 확산되어간다. 경련의 정도도 점차 강하여지고 출현횟수도 많아지며 극히 드물게 양측성으로 발생한다. 발생원인은 뇌속혈관의 비정상적인 주행으로 인하여 안면신경과 너무 인접해서 오는 경우가 가장 많지만 드물게는 뇌종양과 같은 다른 원인에 의한 경련도 발견된다. 틱 은 소아에서 많이 볼수 있는 불수의적인 운동으로 안면신경의 지배를 받지 않는 얼굴부위에서도 강직성 수축을 볼수 있다. <br/><br/>&nbsp; <br/><br/>의식적으로 수축을 재현할 수 있으며 억제할 수도 있다. 또한 말초성 안면신경마비후 이상 기능 항진은 안면신경 마비가 있었던 환자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못한 경우 안면에 비정상적인 연합운동이나 경련이 발생한다. 눈을 감았다 떳다 하면 입가도 안륜근의 움직임에 동조하여 실룩 실룩 움직인다. 또는 식사, 회화 등에서 입을 움직이는데 동조하여 안륜근이 움직인다. 이는 안면신경 마비후 신경섬유가 재생될 때 혼선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경련은 일반적으로 가볍게 나타난다. <br/><br/>&nbsp; <br/><br/>안검경련의 치료방법으로는 약물요법, 안면신경블록, 신경독의 국소주입이 있다. 약물요법은 여러 가지 약물치료(항경련제, 진정제, 스테로이드 등)가 실시되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안면신경블록은 안면신경이 뇌속에서 밖으로나오는 경유돌공 부위에서 안면신경 전체를 블록하는 천자압박법보다 안륜근을 지배하는 안면신경 분지를 선택적으로 블록하는 오브리엔(O&#039;Brien)법을 시행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신경독(botulinum toxin) 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경련을 가져오는 안륜근에 신경독을 소량 주입함으로써 운동신경종말의 수용체와 결합하여 아세틸콜린의 신경종말 유리를 억제함으로써 가역적인 근육마비작용을 발휘한다. 효과는 다음날부터 보이고, 6일째쯤에서 최고점에 달하여 평균 4개월간 효과를 발휘한다. 환자가 편안해 하는 방법으로써 특히 외래에서 시술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수술적 요법을 기피하는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description>
<dc:creator>기찬통증</dc:creator>
<dc:date>Fri, 05 Sep 2014 16:38:41 +0900</dc:date>
</item>


<item>
<title>성상신경절 치료</title>
<link>https://m.gichanpain.co.kr:443/bbs/board.php?bo_table=disease&amp;amp;wr_id=52</link>
<description><![CDATA[어떤 한가지 치료 방법이나 약물로 많은 병을 고칠 수 있다면 누구나 솔깃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사람들은 예로부터 무병장수을 위하여 만병통치약을 찾아 헤매고 있는지 모른다. 신경통증클리닉에서의 치료 방법으로 사용되는 여러 시술 중에 가장 많은 질환에 널리 사용되는 치료법중의 하나가 성상신경절 치료 방법이다. <br/><br/>&nbsp; <br/><br/>성상신경절이란 경추부위에 위치하는 교감신경의 중추 역할을 하는 것을 일컬으며, 교감신경이란 자율신경계 -사람의 의지에 영향을 받지 않는 신경이라는 것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우리 몸의 내장기관이나 분비선, 혈관 등에 분포하고 사람들의 정서 즉 희로애락을 느끼는 것에도 관여한다- 의 일종이다.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계와 부교감신경계로 나누어지며, 교감신경계는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나 응급상황에서 몸을 보호하는 작용을 하고 생활환경 변화에 따른 항상성 -우리몸이 적합하지 않은 생활환경에 노출되었을 때 본래의 적당한 상태를 유지하게 하는 것- 유지에 주로 관여하며, 부교감신경계는 우리 몸의 각 기관을 보호하고 체내 자원의 유지와 회복에 관여한다. <br/><br/>&nbsp; <br/><br/>이러한 자율신경계의 균형이 적절히 유지되어야 우리몸은 외부적, 내부적 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처하여 우리의 몸을 일정한 상태로 유지하므로서 질병으로 이환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균형이 깨지면 우리 몸의 항상성이 깨지면서 여러 가지 질병이 나타나게 된다. 성상신경절의 치료는 교감신경계의 균형을 맞춰주어 항상성을 유지시켜주는 쪽으로 작용하여 치료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생각되며, 이 치료의 몇 가지 예를 들어 보겠다. <br/><br/>&nbsp; <br/><br/>◑ 증례1; 29세 여자 환자로 2년전 결혼하여 1년전 출산하였고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간간히 두통을 느꼈으며 결혼전에는 거의 한달에 한두차례씩 머리가 아파서 그때마다 두통약을 복용했다. 임신동안 두통이 덜했으나 출산후 아기를 키우느라 피로가 겹쳤는지 다시 두통이 심해졌다. 이 환자는 성상신경절치료를 수회 받은후 두통이 많이 완화되어 두통약은 복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가 되었다. <br/><br/>&nbsp; <br/><br/>◑ 증례2; 26세 여자로 수년동안 변비로 간혹 변비약을 복용하고 야채식등 식이요법을 시도해 보곤 했다. 직업은 간호사였고 병원에서 근무하는 탓으로 성상신경절치료를 매일 한차례씩 10여회 받았다. 환자는 현재 변비약 복용없이 식사에 신경 쓰지 않아도 크게 불편함이 없어졌고 기분도 상쾌해 졌다고 했다.<br/><br/>&nbsp; <br/><br/>◑ 증례3; 51세 여자로 3년전부터 얼굴이 화끈거리고 얼굴쪽으로 땀이 많이 나며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하고 지난 겨울에는 감기도 자주 걸렸다고 했다. 이 환자도 성상신경절치료로 얼굴에 땀이 나고 화끈거리는 증상이 많이 호전되었으며 감기의 빈도와 두근걸미증이 현저히 감소되었다고 하였다.<br/><br/>&nbsp; <br/><br/>◑ 증례 4; 14세 남자 환자로 어릴때부터 환절기 때는 코가 잘 막히고 감기를 자주 앓았으며, 모 이비인후과에서 알러지성 비염이라고 진단받은 후 증상이 악화될 때마다 약물복용을 해 오고 있었다. 환자는 엎드려 만화책 보기가 불편할 정도의 코막힘이 있는 상태에서 성상신경절치료를 수회 받은 후 약물복용없이 상태가 호전되어 만족해 하였다. 위에 소개된 경우와 같이 성상신경절치료로 효과가 좋은 질환은 두통, 변비, 자율신경실조증, 알러지성 비염 등이다. 그 외에도 150여가지 이상의 많은 질환들에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는 보고들이 있으며, 성상신경절치료의 효과가 항상성 유지라는 것을 고려하면 이 치료는 아무리 많이 해도 득이 되면 되었지 실이 없는 치료법이라 할 수 있다.]]></description>
<dc:creator>기찬통증</dc:creator>
<dc:date>Fri, 05 Sep 2014 16:38:24 +0900</dc:date>
</item>


<item>
<title>섬유근염</title>
<link>https://m.gichanpain.co.kr:443/bbs/board.php?bo_table=disease&amp;amp;wr_id=51</link>
<description><![CDATA[신경통증클리닉을 찾아오는 환자 중에는 여러 병원을 방문해서 본인의 질병에 대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검사를 해보았지만 검사소견이 정상으로 나온 경우가 많다. 모든 검사에서 정상이라고 하는데 본인은 통증으로 괴로워한다. 이런 경우 의사들로부터 자기 질병의 원인이 신경성이니, 근육이나 인대가 늘어났느니, 또는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서 그렇다는 등의 뜬구름 잡는 듯한 대답을 듣게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br/><br/>&nbsp; <br/><br/>섬유근염은 이런 질환들에 속하는 대표적인 질환 중에 하나이다. 통증을 표현하는 것은 매우 주관적이어서 객관적으로 정확히 그 정도를 증명할 수 없기 때문에 현대의학이 발달되긴 했지만 실제로 어떠한 변화가 몸 속에서 일어났다고 해서 그것을 정량적, 가시적으로 알아내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섬유근염이란 불특정하게 몸의 넓은 부위에 걸쳐 통증이 나타나기 때문에 의사들 사이에서도 정의내리기 어려운 질병이며, 대부분의 환자들은 양 어깨 승모근 부위, 엉덩이 위쪽이나 바깥쪽 근육, 제 5요추와 천추 사이의 추간인대 부위, 무릎이나 발목의 안쪽, 목덜미 부분, 팔꿈치 주변부 등에서 통증을 느낀다. <br/><br/>&nbsp; <br/><br/>여러 연구결과에서 보면 통증이 몸 전체에 걸쳐 넓은 부위에 3개월이상 나타나고 최소한 11군데 이상의 압통점이 있으며 다른 검사에서 염증이나 근육의 피로를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에 섬유근염이란 진단을 내릴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진단 범주 안에 기타 증상들 즉 수면장애, 피로, 기상시 몸이 뻣뻣함, 불안, 두통, 우울증, 과민성대장증상, 월경곤란증, 손발이 차지는 현상 등이 포함된다. 이런 환자들은 피곤하고 몸이 개운하지 않으며 관절운동도 부자연스럽고 특히 아침에 심하고 잠을 깊이 자지 못한다. 또한 춥거나 습기가 많은 날씨, 수면부족, 정신적 스트레스, 아픈 쪽 근육의 과다한 사용 등에 의해서 증세가 악화된다. <br/><br/>&nbsp; <br/><br/>이런 환자들에게 자세히 문진을 하다보면 오랜동안 근육에 과부하가 생길만한 일들, 즉 지속적인 근육의 수축, 나쁜 자세나 나쁜 작업 습관, 스트레스, 인체공학적으로 부적절한 가구의 사용, 오랜동안 몸의 부분이 조여졌다든지, 못 움직였다던지, 치아의 부정교합 등의 근육의 긴장도를 증가시키는 요인이 있는 것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질병의 범주 안에 들어 섬유근염이란 진단을 내렸다해도 후에 다른 질병으로 진단받는 경우도 있다. <br/><br/>&nbsp; <br/><br/>다시말해서 여기저기 비특징적으로 아픈 증상은 목디스크라든지 허리디스크 등의 어떤 질병의 선행증상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섬유근염이란 진단을 내리기까지는 어떠한 단독질환을 제외시키고 진단내려야 하지만 간혹은 특정질환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환자의 통증의 호소를 주의깊게 듣고 신중히 진단을 내려야한다. 통증은 만성화가 될수록 치유되기 어려운 악성질환으로 넘어가 버린다. 따라서 조기에 통증조절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환자들은 한가지 방법만으로 접근하기는 어렵다. <br/><br/>&nbsp; <br/><br/>통증의 원인이 전부가 정신적인 것은 아니라 하더라도 환자의 정신적인 면의 이해와 보조가 필요하며, 해당부위의 신경치료 (교감신경치료포함)와 더불어서 뭉쳐진 근육을 이완시켜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치료가 도움이 된다. 보조적으로 온열, 마사지, 온동요법 등도 병행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description>
<dc:creator>기찬통증</dc:creator>
<dc:date>Fri, 05 Sep 2014 16:37:53 +0900</dc:date>
</item>


<item>
<title>비정상 자궁출혈</title>
<link>https://m.gichanpain.co.kr:443/bbs/board.php?bo_table=disease&amp;amp;wr_id=50</link>
<description><![CDATA[화장도 하지 않은 조금 창백한 얼굴의 젊은 여성이 내원했다. 「이 환자는 올해 나이 32세이며 3년 전 결혼 후 이제 막 돌이 넘은 아들 한 명을 둔 주부이며 교사였다. 결혼 전까지는 매우 활달하고 적극적인 성격이었으며 건강에 특별한 문제가 없었고 오히려 건강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정도였다. 그러나 결혼 후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과 특히 1년 전 아이를 출산한 이후부터는 월경이 불규칙해져서 한 달에 한 번 하는 월경이 일주일 정도 지속되다가 그 시기가 지나도 자궁출혈이 며칠씩 지속되며 한 달에 반 이상은 적은 양이나마 출혈로 불편한 생활을 해왔으며 쉽게 피로하고 의욕도 없으며, 우울한 마음이 되고, 병원을 방문하기 한달 전부터는 귀가 무언가에 의해 막힌 듯 멍멍하고 소리가 나기도 했다. <br/><br/>&nbsp; <br/><br/>환자의 호소는 비정상적인 월경도 문제지만 전신적 피로감과 의욕상실 또한 큰 문제라고 하였다.」 비정상적인 월경은 정상적인 월경의 양상을 벗어난 경우를 일관하여 말하나 정상적인 월경도 개인에 따라서 상당한 변동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정의를 내리는 것은 간단하지 않다. 보통 정상적인 월경은 주기가 24~32(21~40일)일 간격이며 출혈기간은 3~7일, 출혈량은 33ml(10~55ml) 정도이고 80ml를 초과하지 않으며 출혈량의 대부분이 첫 2~3일간 나온다. 정상적인 월경주기에서 난소주기와 자궁내막 주기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시기에 따라 적합한 호르몬이 적절한 양으로 생성분비되고 또한 적절한 비율로 유지되었다가 쇠퇴되어야만 정상주기가 이루어진다. <br/><br/>&nbsp; <br/><br/>비정상 자궁출혈은 내분비학적 기능이상 뿐만 아니라 생식기관의 기질적 병변, 임신과 이의 합병증 및 혈액질환 등에 그 원인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치료에 앞서 진단을 정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인은 크게 배란성과 무배란성 출혈로 나누어지며 배란성인 경우는 내분비학적 기능이상보다는 기질적인 병변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므로 자세한 검사를 하여 진단하고 원인에 따라 치료를 받아야한다. 무배란성 자궁출혈은 대부분이 기능적 출혈인 경우가 많으며 이는 우리 뇌의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 축의 장애나 약물, 갑상선기능이상, 간이나 신장기능이상, 영양장애 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고, 또한 정신적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는데 결혼이나 성생활의 문제가 관여되고 이혼이나 알코올중독, 약물중독, 학교 및 사회적인 압박 등의 여러 요소들이 무배란을 조장할 수 있다. <br/><br/>&nbsp; <br/><br/>신경통증클리닉에서 시행하는 성상신경절치료는 임상적으로 뇌로의 혈행을 잘하게 하지만 특히 간뇌에로의 혈행개선이 시상하부에 있는 자율신경의 최고 중추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되며, 뇌하수체에서의 호르몬분비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산부인과적 검사 결과 특정원인을 찾지 못하고 경과 관찰을 하는 이러한 환자에게는 성상신경절 치료를 권장해 볼만하다.]]></description>
<dc:creator>기찬통증</dc:creator>
<dc:date>Fri, 05 Sep 2014 16:37:28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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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봉독요법</title>
<link>https://m.gichanpain.co.kr:443/bbs/board.php?bo_table=disease&amp;amp;wr_id=49</link>
<description><![CDATA[약리학 책의 서문을 보면 &#039;모든 약은 독이다&#039;라는 구문을 접하게 된다. 이 뜻은 모든 약은 인체에 득이 되는 면이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해로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약의 선택과 적절한 용량 사용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약리학의 발달로 현대에는 암을 정복하는 약을 만들려는 시도도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 많이 있고 역시 한쪽으로 득이 되면 한쪽으로는 해가 되는 면이 있기 때문에 어려운 점이 있다. 반면 몇 몇 곤충의 독이 인간의 질병에 이용되는 예가 있다. <br/><br/>&nbsp; <br/><br/>봉독이란 꿀벌의 독을 특별한 방법으로 추출하여 약품화한 것이다. 이런 추출기술이 발달되기 전부터 민간요법으로 벌침이 많이 이용되어져 왔고 지금도 행해지고 있다. 인류 역사상 봉독을 사용한 정확한 연대는 분명하지 않으나 수천 년 전부터 하나의 민간요법으로 내려온 것은 사실이다. 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봉침의 사용을 기록으로 남겼고 봉독을 "Arcanum"(신비한 약)이라 불렀다. <br/><br/>&nbsp; <br/><br/>그 외에도 여러 역사적 저서에서 봉독의 치료효과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또한 많은 나라에서 오래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서 꿀벌과 벌꿀이 전통적인 가정 약으로 사용된 것을 알 수 있다. 우리 의학계에서는 봉독을 몇몇 특정 질병에 응용하고 있다. 질병 중에는 만성적인 경로를 거치며 점차 악화되고 치유되지 않는 질병들이 있다. 예를 들면 류머티즘, 다발성 경화증이나 강직성 척추염 등의 자가 면역질환 등이다. <br/><br/>&nbsp; <br/><br/>류머티즘은 잘 알려진 질환이나 다발성 경화증이나 강직성척추염 등은 흔하지 않은 질환이다. 이런 병들은 진단을 받고도 이렇다 할 치료 방법이 없는 질환이므로 환자가 괴로워하는 만큼 의사들도 괴로움을 느낀다. 류머티즘은 만성적 전신적인 염증성 질환으로 관절이나 인대, 활액막 내의 비세균성 염증반응이 장기간 나타나면서 관절통이나 종창의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는 질환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간헐적인 발열 등 전신증세가 나타나기도 하며 전신쇠약이 동반될 수 있다. <br/><br/>&nbsp; <br/><br/>강직성 척추염이란 골화성 골반 척추염, 류마토이드 척추염이라 불려지기도 하는데 척추인대의 골화가 특징적인 질환으로 보통은 천장관절에서부터 시작하여 요부, 흉부 그리고 경부 척추 순으로 수년 내지 수십 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어 척추가 완전히 굳어버리는 질환이다. 심한 경우 척추가 한 덩어리의 뼈가 되는 수가 있고 환자의 1/3에서는 척추이외의 관절에도 병소를 나타내며 그 중 고관절이 가장 잘 침범되는 관절이며 관절이외에도 눈, 폐, 심장, 전립선에도 병변을 보일 수가 있다. 이런 환자들은 초기에는 보통 기상후 모호한 요추부 동통 및 경직을 느끼며 운동을 하면서 경감되는 경향있고 점차 흉추나 경추로 진행하여 올라가면서 목을 돌리기도 어렵게 된다. <br/><br/>&nbsp; <br/><br/>다발성 경화증이란 신경계의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신경의 탈수초화에 의해서 침범되는 부위에 따라 다양한 임상증상이 나타난다, 흔한 증상으로 한군데 혹은 여러 부분의 쇠약과 시신경염으로 인해 시야가 선명하지 않고 겹쳐 보이며, 사지 쇠약으로 운동시 피로가 쉽게 발생하고 계단 오르기가 힘들기도 한다. 이런 질환 모두는 분명히 밝혀지지 않은 자가면역질환으로 이러한 질병의 치료 목표는 첫째, 병의 진행을 막는 것과 둘째, 현재 나타난 증상에 대한 치료이다. 그러나 현대 의학으로 이렇다 할 치료제가 아직은 없는 실정이다. <br/><br/>&nbsp; <br/><br/>이러한 난치병에 자연에서 얻은 꿀벌의 독을 이용해 보는 것은 조금은 희망적인 시도라고 할 수 있다. 봉독의 약효는 크게 면역계에 대한 작용과 항염증 작용이라고 할 수 있다. 봉독은 우리 몸의 면역계를 자극해서 질병과 싸워 이길 수 있게 함으로써 생체 방어력을 키워준다. 또한 봉독 내에 함유된 멜리틴과 아파민, 아돌레핀 등은 강력한 항염증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에 소개한 질환들의 공통점이 면역계 이상의 만성 염증성 질환이므로 봉독의 약리학적 특성을 살려 치료해 볼 가치가 있다. 신경통증클리닉을 찾아오는 환자의 많은 수는 어디를 가도 해결하지 못하는 통증과 고통을 가지는 환자들이다. 그들에게 우리가 흔히 행하는 신경치료 뿐 아니라 봉독치료는 하나의 새로운 치료법으로 정확한 진단과 근거를 바탕으로 필요한 환자에게 좋은 해결책이 되리라 생각한다.]]></description>
<dc:creator>기찬통증</dc:creator>
<dc:date>Fri, 05 Sep 2014 16:37:11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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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변비</title>
<link>https://m.gichanpain.co.kr:443/bbs/board.php?bo_table=disease&amp;amp;wr_id=48</link>
<description><![CDATA[대변을 본다는 일상적인 생리적 현상이 우리에게 적지 않은 편안함과 정서적 안정감을 준다는 사실을 모르고 지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변비를 간단하게 정의 할 수는 없으나 정상적인 쾌변이 어려운 상태를 말하는 데 하나의 독립된 질환이 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증상이므로, 여러 가지 질환에 수반되는 증상 중의 하나로 나타나기도 하고 또는 특발성 변비(기능성 변비)라고 하여 뚜렷한 원인 질환이 없는 경우도 많다. 일반적으로 변비 환자들은 변의 양이 극히 적다. 변이 너무 단단하다, 변을 항문 밖으로 배출하기가 힘들다, 대변을 보고 싶은 생각이 있고 보고 난 후에도 아직 변이 남아있는 느낌이 든다,. 배변 횟수가 지나치게 적다 등의 불편감을 호소한다. 즉 표현은 다양하지만 결국은 직장에 비정상적으로 대변이 정체되어 있는데도 대변을 보지 못하는 것을 변비라 할 수 있다. 간혹 배변의 횟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정상적인 배변 횟수는 논란이 있으나 하루 3회부터 3일에 한 번까지를 일반적으로 정상적이라 보고 있고 나라별, 민족별로 섬유소의 섭취량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배변의 절대적인 횟수가 중요한 것은 아니고 개개인이 불편함을 겪는지의 여부가 중요한 점이라 할 수 있다. <br/><br/>&nbsp; <br/><br/>정상적인 배변기능은 대장에서 수분을 흡수하고 남은 내용물이 연동운동에 의하여 직장쪽으로 이동되고 직장이 대변에 의해 확장되면 직장-항문 억제 반사에 의하여 항문 내괄약근이 이완되고 외괄약근은 수축이 되면서 대변을 배출하기 위해 복압을 상승시켜 항문외괄약근의 수축을 극복하는 힘이 주어지면 대변을 볼 수 있게 된다. 이런 정상 흐름이 깨어지면 변비가 생기며 변비가 올 수 있는 상황들을 열거해 보면 1) 식사시 일어나는 위-대장반사의 감소 내지 소실로 인하여 장 속의 내용물이 잘 안내려 가는 경우, 2) 배변시 항문괄약근의 불충분한 이완, 3)직장내 대변 덩어리에 대한 감지 능력의 소실, 4) 배변에 충분한 복강내 압력을 상승시키기 위한 복벽근육의 약화, 5) 신체적인 장애로 배변감을 느껴도 화장실에 갈 수 없음, 6) 전반적인 신체 운동의 감소, 7) 우울증 표현의 한 형태 등이다. 이런 변비가 오는 상황들은 많은 내과적, 외과적 질환이 원인 이 될 수 있는데 당뇨병, 갑상선기능장애, 전해질이상이나 장근육에 분포되어있는 신경조직의 장애나 뇌종양, 척추손상 등, 대장질환이나 직장 및 항문질환으로 통증이 동반되었을 때, 선천성 거대 결장, 아편제제, 항우울제, 피임약 등의 약물의 장기 복용 등의 원인을 찾을 수 있는 경우와 기능성 변비인 경우는 특별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것을 말하는데 정서적, 환경적 요인이나 음식물의 섭취량이 적거나 수분이나 섬유질이 적은 음식을 섭취하는 때에 생길 수 있다. 어쨌든 고질적인 변비는 환자에게 심각한 불안감, 초조감을 주며 대변이 직장내에 정체되어 있음으로 인한 직장 점막의 궤양, 항문괄약근 이완에 의한 변실금(대변이 자기도 모르게 조금씩 나오는 현상) 등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br/><br/>&nbsp; <br/><br/>치료는 환자 개개인의 여러 상황을 고려하여 직접적 원인이 규명된 경우에는 원인의 제거가 중요하며 특정 원인이 불명료한 경우는 첫째, 음식물 섭취의 조절을 시도한다. 아침식사가 장운동을 자극하여 배변기능을 갖게 하므로 적당한 식사가 필요하며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 - 신선한 과일, 채소, 곡류, 건과류, 감자칩 등 - 을 섭취한다. 둘째, 좋은 배변 습관을 갖도록 한다. 환자는 일정한 시간 특히 아침을 먹은 후 충분한 시간동안 대변을 보도록 의식적으로 하루도 빠트리지 않고 시행하는 습관을 갖도록 한다. 대변이 나오지 않더라도 약 10분간 노력을 하며 지속적인 연습을 하도록 한다. 셋째, 지사제 등의 약물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나 장기간 사용할 때 대장근육에 있는 장근신경절의 손상을 가져오며 정상적인 배변기능의 반사신경작용을 더욱 어렵게 만들어 변비를 심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넷째, 신경통증클리닉에서 실시하는 자율신경계 주사는 기능성 변비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br/><br/>&nbsp; <br/><br/>이러한 장운동 및 배변의 기능은 우리 몸의 자율신경에 의하여 조절된다. 그러므로 자율신경의 이상으로 오는 기능성 변비는 장운동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발생되므로 자율신경의 균형을 맞춰주게 되면 장운동의 항진으로 인하여 변비가 사라지게 된다. 신경통증클리닉에서는 기능성변비 환자에 자율신경의 균형을 맞춰주는 성상신경절 치료를 통하여 탁월한 효과를 보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기찬통증</dc:creator>
<dc:date>Fri, 05 Sep 2014 16:37:0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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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벨런스 테이핑 요법</title>
<link>https://m.gichanpain.co.kr:443/bbs/board.php?bo_table=disease&amp;amp;wr_id=47</link>
<description><![CDATA[밸런스 테이핑은 병변을 일으킨 근육에 테이프를 적절히 부착시켜 긴장된 근육에 이완력을 발휘하고, 병변이 있어 약해진 근육에 수축력을 발휘하므로 주변 근육과 균형이 이루어져 증상이 개선되어 곧 치료로 연결되어진다. 다시 말하면 테이프가 우리 인체 내에 흐르는 전기적 반응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테이핑은 정형외과와 스포츠 손상의 치료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으나 테이핑은 단순한 고정의 차원이 아닌 근육과 피부, 그리고 내부장기와의 상호기전에 근거를 두고 있는 생리적이며, 다이내믹한 근 골격계의 치료방법이라 할 수 있다. 적응증으로는 다음과 같다.<br/><br/>&nbsp; <br/><br/>1. 모든 연부조직의 병변 (근, 건, 인대, 관절, 디스크 등)에서의 기능 이상과 <br/><br/>통증의 치료<br/><br/>2. 예방적 가치: 치료와 치료의 유지뿐만 이니라 각종 통증의 예방 효과<br/><br/>3. 근력의 강화: 근육 이완은 물론 근력강화를 위한 테이핑 상태에서의 <br/><br/>운동은 몇 배의 효과를 보인다.<br/><br/>4. 스포츠 손상의 치료와 기능의 증진<br/><br/>&nbsp; <br/><br/>우리 인체에 근골격계의 모든 질환이나 일부 내장기 질환 등이 일정기간 이상 지속되면 이를 관절 주변의 근, 건, 인대에 역학적 변화가 초래되고 또한 자세이상이나 좋지 않은 방향으로의 반복되는 운동, 갑작스럽고 과도한 스트레스 그리고 지속적 과긴장 등으로 인한 역학적 변화는 특정 질환을 야기 시킬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테이핑 요법은 피부에 부착된 테이프에 의한 피부 자극이 지치지 않고 부드럽게 근 수축을 일으켜 주변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 근육에 균형을 되찾아 준다. 피부의 기분좋은 자극은 말초적으로는 근육이 이완되고 혈액순환이 촉진되는 효과를 보이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혈관을 지배하는 혈관 운동신경이 자극되거나 히스타민과 아세틸콜린의 분비가 증가되어 혈관이 확장되기 때문이다. 혈관운동 반사와 기계적 자극효과로 혈액과 임프액의 순환이 원활해지고 이로 인해 테이핑은 부종의 경감효과도 가져온다. 테이핑 치료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br/><br/>&nbsp; <br/><br/>1. 치료 중 통증이 없다.<br/><br/>2. 테이프의 접착 중 편안하다.<br/><br/>3. 치료가 24시간 또는 수일간 지속적이다.<br/><br/>4. 언제, 어디서라도 사용 가능하다.<br/><br/>5. 쉽게 제거할 수 있다.<br/><br/>6. 적응증이 다양하다.<br/><br/>7. 증상에 대한 분석 방법에 근거하므로 정확한 병명을 얻지 못한 경우에도 치료효과가 있다.<br/><br/>&nbsp; <br/><br/>치료의 단점은 테이프에 따라 알레르기가 심하거나 또는 따가운 느낌이 들게 되면 환자로 하여금 거부 반응을 일으키게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환자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을 설명하여준다. <br/><br/>1. 많이 가려우면 테이프를 떼어낼 것<br/><br/>2. 통증이 더 심하거나 짜증이 일어나면 테이프를 떼어낼 것<br/><br/>3. 테이프를 떼어낼 경우 천천히 뗄 것. 또는 물에 적신 후 뗄 것<br/><br/>4. 털이 많은 환자는 가능하면 쉐이빙을 권할 것. 때로 모낭염이 생길 수 있다.<br/><br/>&nbsp; <br/><br/>테이핑은 그 적응증이 다양하고 안전함으로 테이핑을 적절히 사용하면 질환의 보조요법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그래서 신경통증클리닉에서는 신경치료와 더불어 테이핑 요법이 필요한 환자에게 보조치료로 이용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기찬통증</dc:creator>
<dc:date>Fri, 05 Sep 2014 16:36:38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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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만성피로증후군</title>
<link>https://m.gichanpain.co.kr:443/bbs/board.php?bo_table=disease&amp;amp;wr_id=46</link>
<description><![CDATA[일반적으로 피로는 육체적 또는 정신적인 노력을 기울인후 나타나는 지치고 고갈된 상태로 정의된다. 일반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의 절반이상이 피로감을 호소하며, 환자뿐만 아니라 일반인에서도 잠을 푹 잤는데도 항상 피로감을 느끼며 의욕이 떨어지고 쉽게 짜증이 나는 것을 경험하는 때가 많다. 이렇듯 잠을 못자거나 오랫동안 육체적, 정신적 노력을 기울이후에 나타나는 피로는 정상적인 생리적 반응으로 여겨지나 이러한 선행여견과 관계없이 나타나는 경우는 질병의 징후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의학적으로 피로는 근육에서 일련의 생화학적, 생리학적 변화가 생기고 힘을 낼 수 있는 능력이 저하되어 근력 약화 또는 쇠약상태를 나타내며, 업무 수행능력이 저하되거나 지구력 결여 형태를 취하는 명백한 행동상의 장애, 피곤함과 불편감의 주관적인 느낌으로 설명되며 표면적이고 잠재적인면을 모두 갖는다. 환자들은 "기진한 상태이다.", "하루 종일 피곤하다.", "지친다.", "극도로 피곤하다.", "탈진했다.", "기운이 다 빠졌다.", "하고 싶은 것이 전혀없다.", "의욕이 없다." 라고 말한다. 이러한 피로한 증상을 나타내는 원인은 다양하다. 내과적 근육질환(중증근무력증, 근육성이영양증, 선천성근육질환등), 신경학적 질환(다발성경화증, 파킨슨씨병), 전신질환(투약후, 급, 만성 감염, 류마티스성 다발성 근육통, 갑상선 기능저하증, 에디슨씨병, 쿠싱질환, 조절이 잘 안되는 당뇨병, 경미한 빈혈, 악성종양, 영양결핍, 심근경색후 등) 이 있을 때 피로가 동반된다. <br/><br/>&nbsp; <br/><br/>만성피로증후군은 전신쇠약성 피로를 특징으로 하는 다양한 육체적, 체질적 및 신경심리적인 호소와 관련된 질환의 최근 명칭으로 다른 원인이 배제되고 다음의 진단기준에 해당되는 경우를 말한다. 무기력하게 계속되는 피로가 적어도 6개월 이상 지속되어야 하며 이 피로는 6~8가지의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신체적, 신경심리학적인 증상과 동반되어야한다. -즉, 미열, 경부 또는 액와부 림프절종대, 근육통, 이동성관절통, 인후통, 건망증, 두통, 집중력 저하와 사고 장애, 자극과민성, 수면장애 등- 경험적으로 대부분의 환자들은 손 또는 발 부위에 이상감각과 목, 어깨, 척추 후방에 통증과 압통점으로 구성되는 섬유 근육통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신경학적 검사는 정상이다. 이러한 환자들은 근력 약화를 자주 호소하지만 환자들의 신경 근육의 기능은 정상인과 차이가 없다는 보고들이 있다. 근전도와 신경전도 검사도 거의 정상이지만 뇌파에서는 약간의 비특이적 소견을 보인다. 위에서 나열한 것과 같은 원인이 아닌 분명한 원인이 있지 않은 만성피로증후군은 불확실하지만 바이러스 감염에 부수적으로 동반된 대사성 또는 면역계 이상이 원인일 가능성과 만성적인 경미한 저혈압이 원인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어쨌든 정확한 원인이 없는 만성피로증후군은 자율신경계의 이상이라고 생각되며 신경통증 클리닉에서는 이러한 자율신경계의 조절기능을 하는 성상신경절 치료를 통하여 자율신경계의 균형을 이루어 항상성을 유지시킴으로써 치료에 접근한다. 더불어 규칙적인 운동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만한 취미생활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description>
<dc:creator>기찬통증</dc:creator>
<dc:date>Fri, 05 Sep 2014 16:36:26 +0900</dc:date>
</item>


<item>
<title>당뇨병성 말초신경염</title>
<link>https://m.gichanpain.co.kr:443/bbs/board.php?bo_table=disease&amp;amp;wr_id=45</link>
<description><![CDATA[증례 1예를 소개한다. 65세 된 남자 환자가 20년 전에 당뇨병으로 진단받고 식이요법으로 치료를 받아왔다. 그러나 혈당조절이 잘 되지 않고 10년 전부터 양손과 양발에 저린 증상이 서서히 심해지면서 3년 전부터는 통증도 동반되었다. 저린 증상은 특히 말초하지에 심하고 통증은 상지에서 어깨 언저리를 중심으로 나타나고, 하지는 전체가 얼얼하게 불에 덴 듯한 통증부터 후끈후끈한 저린 통증까지 여러 가지 통증형태로 나타난다고 했다. 당뇨병이 심할 때는 입원하여 인슐린으로 조절을 하곤하였다. 8년 전에 뇌경색으로 인한 중풍으로 좌측 편마비가 되어 입원하였는데 이때도 인슐린으로 조절을 하였다. 좌측 편마비에 따른 지각장해와 당뇨병성 신경병증에 의한 지각장해가 중복되어 있었으나 마비측의 통증에는 변화가 없었다. 통증 조절 때문에 약물요법과 주사요법을 시행하였으나 그다지 효과를 보지 못했다. <br/><br/>&nbsp; <br/><br/>신경치료요법으로 어느 정도 통증은 사라졌지만 저림증 등의 증상은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 상태이다. 당뇨병 환자의 신경장애는 대칭성 신경장애와 단일 신경장애로 대별할 수 있는데 이 환자의 경우는 전자이다. 전자인 대칭성 당뇨병성 말초신경염은 운동신경, 지각신경, 자율신경 전부가 손상를 받지만, 지각신경이 제일 먼저 장애되는 수가 많다. 사지 말초가 얼얼하다든지, 후근후끈거리는 것 같은 이상감각과 통증, 장단지 근육의 경련(쥐가 자주남), 감각저하 등이 보인다. 이상감각과 통증은 뒤섞여 나타나지만 지속적인 타는 듯한 또는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을 호소하는 수도 있다. 당뇨병성 말초신경염이 생기는 원인은 고혈당으로 인한 세포 내에서의 대사장애가 주를 이루지만 말초신경조직내의 작은 혈관의 혈액순환장애에 의해서도 발생될 수 있다. 후자의 단일신경장애형 당뇨병성 말초신경염은 발생빈도가 적다. 대칭성 신경장애형의 경우는 대사장애가 주된 원인이지만 단일신경장애형은 신경영양혈관의 폐쇄장애에 의한 말초신경 허혈이 주된 원인이 된다. <br/><br/>&nbsp; <br/><br/>단일신경장애형은 증상이 급성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가끔 강한 통증을 호소한다. 사지 근위부가 침범되기 쉽고 대퇴신경이 가장 자주 침범된다. 그밖에 늑간신경통이나 손가락이 저리고 따가운 수근관 증후군이 발생될 수 있으며 드물게 뇌신경을 침범하는 수도 있다. 운동신경장애를 가져오는 경우는 드물지만 탈력, 근위축을 초래하는 수가 있다. 이런 증상 이외에도 당뇨병에서는 갑자기 일어날 때 혈압이 떨어지면서 어지러움을 동반한다든지, 소화관 운동장해, 발기부전, 배뇨장애 등 여러 가지 자율신경장애도 나타날 수 있다. 당뇨병성 말초신경염 환자의 통증에 대한 관리는 혈당조절이 가장 기본이며 중요하다. 혈당조절이 되는 환자에서는 적당한 운동으로 말초순환이 개선되어 증상이 좋아지게 된다. 온열, 온욕 요법은 국소의 통증, 근경련, 혈액순환장애를 완화시킨다. 신경통증클리닉에서는 이런 환자에 약물요법과 더불어서 신경치료를 통하여 탈신경상태에 빠진 경우를 제외하고는 말초순환개선 및 저림 통증에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기찬통증</dc:creator>
<dc:date>Fri, 05 Sep 2014 16:36:04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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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단단통</title>
<link>https://m.gichanpain.co.kr:443/bbs/board.php?bo_table=disease&amp;amp;wr_id=44</link>
<description><![CDATA[교통사고와 같은 외상이나 종양, 버거씨병과 같은 말초순환 장애 등으로 사지 절단을 받은 후 대부분의 환자는 절단되어 없어진 부위를 있는 것으로 착각하는 환각을 느낀다. 사지에 나타날 때가 많으므로 환상지라고 불린다. 환감각은 사지뿐만 아니라 유방, 코, 항문, 음경 등에도 나타날 수 있다. 환감각이 통증을 동반할 경우를 환각통 또는 환지통이라고 부른다. 사지 절단 후 발생되는 통증은 절단부위의 신경종에 의해 발생된다고 생각되는 단단통과 대뇌피질에서의 기억으로 인한 환지통이 있는데 여기서는 단단통에 대하여 기술한다. 단단통이란 말 그대로 사지의 잘려진 부위에 통증이 있는 것이다. 환자 1 예를 소개한다. 69세된 남자 환자가 6.25(48년전)때 총상으로 무릎 위쪽으로 좌측 하지 절단술을 받았다. 그 동안에는 별다른 통증없이 지내다가 20년 전부터 좌측 하지의 절단된 부위에 통증이 발생되었다. 처음에는 둔한 통증이었으나 날이 갈수록 점점 타는 듯한 통증으로 변하였고, 어떠한 진통제를 복용해도 소용이 없어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br/><br/>&nbsp; <br/><br/>물론 통증으로 의족도 사용할 수 없었다. 그러던 중 약 1달 전부터 칼로 찌르는 듯한 날카로운 통증이 좌측 하지의 절단부위에 발생되어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여러 병원을 다니면서 치료를 받아 보았으나 전혀 차도가 없었다 옛날에는 단단통의 원인이 신경종에 의해서 생긴다고만 생각했었다. 그래서 그 당시에는 단단통이 지속되는 환자에게는 신경종 제거술을 시행했다. 그러나 신경종제거 수술을 한 후에도 지속적으로 단단통이 지속되는 환자가 대다수였다. 모든 만성통증의 원인이 다 그렇듯이 단단통의 원인도 한가지가 아닌 여러 가지 원인의 복합체로 이루어진다. 다시 말해서 교감신경성, 체성신경성, 중심성 통증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져서 단단통이 발생된다. 이 환자의 경우도 교감신경파괴술 1회와 체성신경치료 5회 치료 후 통증의 소실과 더불어서 의족을 다시 착용할 수 있었다. 신경통증클리닉에서는 이런 환자들에게 수술을 하지않고 바늘을 이용하여 방사선 투시하에 교감신경을 찾아서 그곳에 신경파괴제를 주입하는 교감신경파괴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체성신경은 파괴를 시키면 안되기 때문에 신경치료제를 이용하여 치료하고 있다. <br/><br/>&nbsp; <br/><br/>이와같은 교감신경파괴술은 단단통 뿐만 아니라 환지통, 말초혈액 순환장애로 인해서 손이나 발이 썩어가는 버거스씨병이나 레이노드씨병, 동상, 긴장을 하면 손과 발에 땀이 많이나는 다한증, 손, 발이 차고 시리고 저리면서 통증이 동반되는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그밖에 각종 암성통증 등에도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 대부분의 만성통증들은 여러 가지 원인들이 합쳐져서 발생하기 때문에 그 원인에 따른 여러 가지 복합적 신경치료를 받아야 만성통증의 굴레에서 벗어나서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description>
<dc:creator>기찬통증</dc:creator>
<dc:date>Fri, 05 Sep 2014 16:35:38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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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과민성대장증후군</title>
<link>https://m.gichanpain.co.kr:443/bbs/board.php?bo_table=disease&amp;amp;wr_id=43</link>
<description><![CDATA[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임상적으로 가장 흔한 위장관 질환으로, 비록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라 할지라도 이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나 이를 치료하려는 의사에게 무능함과 좌절감 등을 일으킨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는 임상적으로 세 가지 유형중의 하나로 나타난다. 첫째로 주로 만성 복통과 변비를 호소하며, 두 번째는 만성적이며 간헐적인 설사를 호소하나 통증은 없는 경우가 많다. 일부환자들은 양쪽 증상을 모두 나타내어 설사와 변비가 반복되는 증상을 호소한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만성적이며 간헐적인 증상을 특징으로 하는데 이는 반복되는 좌측아래복통, 변비나 설사가 동반되는 배변 간격의 변화, 불충분한 배변, 복부 팽만감, 잦은 방귀 등이다. 이러한 증상의 저변에 두 가지 병태 생리학적 이상이 나타나는데 이는 장운동 이상과 내장 지각의 증가이다. 일부의 환자에서 심리적 장애가 나타난다. 우울증, 히스테리, 강박 성격 등이 많으며 정신적 스트레스가 흔히 증상의 악화를 유발한다. 이 질환은 젊거나 중년의 성인에 나타나는 질환으로 여자에서 네 배 정도 많다. <br/><br/>&nbsp; <br/><br/>주된 증상은 만성 변비나 설사 또는 두 가지가 몇 개월 혹은 몇 년간 부정기적으로 나타난다. 설사는 아침에 일어나서 또는 아침 식사 후에 악화된다. 과다한 점액을 포함한 묽은 대변을 3-4 차례 본 후 환자는 좋아지며 그 후 하루 동안 편안하다. 낮까지 지속되거나 밤에 일어나는 설사는 아주 드물다. 설사는 몇 주간이나 몇 달간 지속되거나 부정기적인 기간 동안 자연적으로 사라진다. 다른 양상으로는 변비나, 변비와 설사가 동반되는 만성 복통이다. 이러한 환자들은 경련성 하복통을 호소하는데 방귀나 배변 후 호전된다. 그밖에 다른 증상들로는 과도한 팽만감, 요통, 무력증, 실신, 심계항진 등이다. 진단은 이학적 검사상 이상 없이 나타나는 만성적 간헐적 양상의 증상, 환경적 또는 감정적 스트레스와 증상과의 관계, 다른 질환의 배제 등으로 나타난다. 검사는 자세한 과거력, 이학적 검사, 기생충, 병원균을 검출하기 위한 대변검사 등이다. 일부 환자에서는 염증이나 종양을 배제하기 의하여 대장경 검사가 필요하다. 치료는 노련함과 인내를 필요로 한다. 환자가 이러한 증상이 만성 염증성 질환 (예. 궤양성 대장염) 또는 대장의 악성 종양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환자와 의사 모두 이러한 상태는 만성적이며 없어진다 하더라도 치료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환자들은 증상에 적응하여 그들의 생활에 대한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격려되어야 하며 의사는 환자가 질환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정신적 스트레스와 질환의 정도가 관련이 있음을 적절하게 강조해야 한다. <br/><br/>&nbsp; <br/><br/>이 질환에서 약물 치료는 비정상적인 대장운동을 조절하기 위해 시도된다. 신경안정제에 의한 약간의 안정이 시도되며 항콜린성 약물도 일부 환자에서 유용하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모든 환자에서 만족할 만한 호전을 보일 수 있는 약물이나 식이요법이 없기 때문에 다양한 치료 방법이 시도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신경통증클리닉에서는 성상신경절 블록을 시행하여 좋은 걸과를 얻고 있는데 교감신경계는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나 응급상황에서 몸을 보호하는 작용을 하고 생활환경 변화에 따른 항상성 유지에 주로 관여한다. 따라서 성상신경절 치료를 통해서 교감신경계의 균형을 맞춰주어 항상성을 유지시켜 주는 쪽으로 작용하여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생각된다.]]></description>
<dc:creator>기찬통증</dc:creator>
<dc:date>Fri, 05 Sep 2014 16:35:28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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